Friday, August 17, 2007

Good Woman

나는 참 감정에 치우치는 메그와 같구나.
감정에 따라 모든 것을 해석하는 여자.
너무나도 어리석은 자 아닌가?
여자가 이런건 아닌지?

감정적인게 어쩌면 여자인지 모르겠다.
그래서 여자는 때로는 감정을 숨길줄도 알아야 하는 구나.

흠을 감출 줄 아는 것이 지혜이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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